하나님께 합당한 사람 다윗(2)
“싸움은 여호와의 것이다.”사무엘상 17장 47절 · 쉬운성경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두려움에 맞서 싸웠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영웅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했고, 골리앗의 조롱으로 추락한 하나님의 명예를 다시 세우기 위해 싸웠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1–47절
쉬운성경
41바로 그 때, 블레셋 사람 골리앗도 다윗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골리앗의 방패를 든 사람이 골리앗 앞에 있었습니다.
42골리앗은 다윗을 바라보았습니다. 골리앗은 다윗이 살결이 불그스레하고 잘생긴 어린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골리앗은 불쾌한 표정으로 다윗을 내려다보았습니다.
43골리앗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막대기를 가지고 오다니 너는 내가 개인 줄 아느냐?" 골리앗은 자기 신들의 이름을 들먹이며 다윗을 저주하였습니다.
44골리앗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이리 오너라. 내가 네 몸을 공중의 새와 들짐승들에게 먹이로 줄 것이다."
45다윗이 골리앗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나에게 칼과 큰 창과 작은 창을 가지고 나아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에게 간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이시다. 너는 여호와께 욕을 했다.
46오늘 여호와께서는 너를 나에게 주실 것이다. 나는 너를 죽여 너의 머리를 벨 것이며, 블레셋 군인들의 몸을 공중의 새와 들짐승들에게 먹이로 줄 것이다. 그렇게 하여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온 세상이 알게 할 것이다.
47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칼이나 창을 쓰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싸움은 여호와의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너희 모두를 물리쳐 이기도록 도와 주실 것이다."
골리앗의 조롱을 들은 다윗
사무엘상 13장 14절여호와께서는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아 내시고 그 사람을 자기 백성의 통치자로 세우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11절골리앗은 큰 체격과 강한 무기로 무장한 블레셋의 장수였습니다. 그가 이스라엘 군대를 조롱하자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무서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사무엘상 17장 20–30절다윗은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에게 음식을 전하러 왔다가 골리앗의 조롱을 들었습니다. 다윗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욕하는 말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상 17장 31–40절다윗은 사울의 갑옷을 벗고 자신이 사용하던 물매와 시냇가의 조약돌 다섯 개를 들고 골리앗에게 나아갔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8–51절다윗은 골리앗을 향해 달려가 물매로 돌을 던졌고, 돌이 골리앗의 이마에 맞아 골리앗이 쓰러졌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싸웠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골리앗을 보고 두려워 도망쳤지만, 다윗은 골리앗이 자신이 사랑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윗은 그 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다윗이 모두가 두려워하는 골리앗 앞에 나아간 이유는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했기 때문에 두려움에 맞서 싸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예를 다시 세우기 위해 싸웠습니다
다윗은 칼과 창이 아니라 골리앗이 모욕한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간다고 말했습니다. 이 싸움의 목적은 자신이 부귀와 영화를 누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은 온 땅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고, 구원이 여호와께 속했다는 사실을 드러내기 위해 싸웠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싸우셨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골리앗과 싸웠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추락한 우리를 위해 죄와 사망의 권세에 맞서 싸우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살리시고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로마서 5장 8절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것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골로새서 2장 14–15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스르는 기록된 빚의 문서들을 우리 가운데서 취하셔서 그것들을 십자가에 못박아 깨끗이 없애주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주권과 능력을 꺾으시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십자가를 통한 승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믿음의 싸움이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잘 먹고 잘살거나 더 성공하기 위해서만 싸우지 않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살리기 위해 조롱당하고 죽으신 그리스도를 위해 싸웁니다.
내 안에 남아 있는 죄성과 싸우고, 하나님은 없다고 말하며 우리를 유혹하는 불신앙에 맞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며 싸웁니다.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완전한 승리를 주시는 분은 우리의 잘남이나 환경이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승리를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내 안에서 하나님을 조롱하는 모든 것에 맞서 믿음의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네 가지 질문과 답
다윗이 골리앗과 싸움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싸웠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군대가 모욕당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고, 추락한 하나님의 명예를 다시 세우기 위해 골리앗 앞에 나아갔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무엇 때문에 싸우며 사나요?
우리는 잘 먹고 잘살거나 더 성공하기 위해서만 싸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살리기 위해 싸우신 그리스도를 위해, 내 안에 남아 있는 죄성과 하나님은 없다고 말하는 불신앙과 유혹에 맞서 싸웁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대상이 조롱당한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사랑하는 부모님이나 소중한 사람이 욕을 먹고 조롱당하면 가만히 있기 어렵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당하는 것을 보고 두려움에 맞서 나아갔습니다.
우리의 싸움에 승리는 어디에 있나요?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완전한 승리를 주시는 분은 우리의 잘남이나 환경이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승리를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